'故 최진실 딸' 최준희, 169.9cm·47kg의 가녀린 몸매…8등신 비율 자랑
기사입력 : 2024.08.02 오전 7:31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안녕, 8월 안녕!"이라며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찾아왔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 푸딩 식당을 찾은 듯한 모습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 블루 색상의 가방을 매치해 청량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앞서 키가 169.9cm, 몸무게가 47kg대라고 밝힌 바 있는 최준희의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최준희는 전신 사진을 통해 8등신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블라우스 너무 잘 어울려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세 번째 바디프로필 촬영을 마친 최준희는 SNS를 통해 또 다른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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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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