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자신의 등근육에 만족했다.
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서는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블랙 색상의 톱과 레깅스에 재킷을 걸쳐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분홍빛 톱과 차콜 색상의 레깅스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제이제이는 운동복을 입은 뒤태를 공개하며 "운동 못한지 오래인데 등 근육은 죽지 않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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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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