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김지호, 레드 수영복 라인 신경 쓰였나…스티커로 가려지지 않는 S라인
기사입력 : 2024.07.31 오후 4:26
사진: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가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30일 김지호가 자신의 SNS에 "우리 둘은 걷고 돌아보고 지중해섬의 깨끗한 산뜻함과 자연 즐기며 감탄감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호는 카프리섬으로 휴양을 떠난 모습이다. 레드 수영복을 입은 김지호는 비키니 라인이 신경 쓰이는 듯 글자 스티커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는 근육으로 가득한 등을 자랑, 특유의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워너비 스타", "너무 예쁘세요", "완전 러블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근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 트와이스 채영, 위에서 찍은 사진 구도에 드러난 가슴골…은근한 볼륨감
▶ 정다은, ♥조우종이 찍어준 글래머 수영복 자태…과감한 듯 청순해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하의 실종 패션으로 180도 다리 찢기…탄탄한 각선미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