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자, 호피 탱크톱 사이 깊은 골…일상룩마저 아찔해
기사입력 : 2024.07.29 오전 8:33
사진: 16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16기 영자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6기 영자가 청순 섹시 무드를 풍겼다.

지난 28일 16기 영자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올리는 피드. 다음엔 집들이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기 영자는 탱크톱 래오파드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청순하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 사이 보이는 아찔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항상 기다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16기 영자는 최종 커플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16기 영자는 '나는 솔로' 방송 후 6kg 체중을 감량했다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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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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