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27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화보를 찍고 왔어요"라며 최근 공개된 bnt 화보 컷을 공개했다.
그는 "퀸과 프린세스 콘셉트였는데, 터프한 성격의 저는 손발이 모두 오그라들어 매우 고생했답니다"라며 "엄마는 뭐 이런 콘셉트의 달인이었지만요"라며 촬영 당시 상황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쨌든 Kiana 브랜드 탄생 스토리도 이야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좋은 시간이었어요"라며 "다들 비오는데 조심하시고요!"라며 글을 마쳤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동주는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는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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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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