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퇴폐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ㅇㅇ"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길거리, 주차장 거울 등을 활용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나나가 입고 있는 독특한 트임의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늘씬한 뒤태를 화끈하게 노출하며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많이 흐려진 전신 타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눈부신 미모", "나나 너무 예뻐져서 큰일이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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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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