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엉덩이 간신히 가리는 초미니 원피스…계단 오르내릴 때 조심조심
기사입력 : 2024.07.24 오전 9:06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24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엉덩이를 간신히 가리는 기장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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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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