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가 병원에 다녀온 근황을 전햇다.
지난 16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분 걱정말아요"라며 "병원도 다녀왔고 아주 팔팔하게 다 나았습니다. 약간 죽다 살아난 느낌이긴 하지만, 덕분에 건강관리에 조금 더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38.5도를 가리키는 체온계가 담겨있다. 앞서 율희는 고열로 고생했다고 전한 바 있어 팬들의 염려를 덜어내고자 이와 같은 글을 쓴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게 됐다. 최근 최민환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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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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