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과감한 노출 일상룩을 소화했다.
지난 15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깜찍한 단발머리로 변신한 채 가슴 중앙이 깊게 파인 톱을 입고 거리를 거닐며 간식을 먹고 있다. 가슴 사이가 끈으로 얼기설기 얽혀 있는 모습이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너무 예뻐요", "머리 짧아도 진짜 귀여워요",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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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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