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이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9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히동아 조금씩 하나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화이트 오프숄더 톱을 입고 차량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은근한 노출을 소화한 김희정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무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언니", "어우 예뻐라", "귀엽고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 이혜리, 옷이 어디까지 파인거야…가슴골 드러낸 섹시美
▶ 수스, 끈 없는 비키니 말려 내려갔는데 괜찮나…날개뼈 선명한 깡마른 뒤태
▶ 조현, 팬티 라인이 민망한 바디 슈트…몸매가 다 한 소화력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