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깊게 파인 V넥 의상에 유려한 옆선까지…"헤메의상 완벽했던 날"
기사입력 : 2024.07.09 오전 10:44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사진: 강다은 인스타그램


강석우 딸 강다은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강다은이 자신의 SNS에 "헤메의상 다 완벽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은은 뷰티 광고 모델로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깨끗한 피부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강다은은 스트라이프 베스트만 입은 채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한 강다은은 살아있는 인형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어다니는 여신", "완벽할 수밖에 없지",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 전지현, 여전히 살벌한 복근…레깅스 핏에 스무살 같은 자태


▶ 키오프 쥴리, 비키니 입고 비비와 스킨십…'워터밤' 속 핫걸 모임


▶ 제니, 다 비치니 더 아찔해…힙라인까지 갓벽 몸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강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