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이 깜찍한 둘째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좀 잘 앉아있나 했는데 비록 매트였지만, 뒤로 쿵하면서 놀래서 간만에 울었다"라며 "그래서 어제부터 매준 머리 쿠션, 세상 육아템들 많이 좋아졌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머리 쿠션을 매고 앉아있는 이민정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해당 머리 쿠션은 아이에게 매주는 형태로 머리에는 쿠션이 달려 있어 깜찍함을 더한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뒤, 2015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023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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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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