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각선미 뽐내며 "하의 실종 아니고 바지 잘 입고 다녀요"
기사입력 : 2024.07.04 오전 11:33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3일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의실종 아니고 바지 잘 입고 다녀요"라며 "어제 비 뚫고 드라이하러 갔다가 내 전용 포토존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하의가 드러나지 않아 마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듯 보인다. 서현진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서현진이 입고 있는 데님 숏츠가 드러나기도 했다. 




서현진은 이어 "비 맞아도 금방 마르는 에코 네트백"이라며 "요즘 데일리백인데, 장바구니로도 좋아요"라며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을 추천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4년 퇴사했다. 이후 2017년 연상의 의사와 결혼 후 슬하에 1남을 키우며 현재 방송인 겸 요가 강사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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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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