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옥순, 샤워 후 타월만 감고 물광 피부 자랑…청순X섹시 무드
기사입력 : 2024.07.01 오후 7:09
사진: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16기 옥순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16기 옥순이 자신의 SNS에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6기 옥순은 백옥같은 피부에 촉촉한 눈망울을 한 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영상 속에서는 막 샤워를 마친 듯 머리에 수건을 감고 타올을 몸에 감은 채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를 가꾸고 있는 16기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옥순은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5살 연하 소방관과 소개팅을 했으나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복부 비만을 고백, 한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 소유, 가슴골 딱 가리는 마이크 위치 선정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 '이동휘♥' 정호연, 모델 출신다운 수영복 자태…여름보다 더 핫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토끼 같은 비주얼로 한 줌 허리→늘씬 각선미 자랑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16기 옥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