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핫핑크 비키니 입고 흥겨운 댄스…딸 이진이 "울 엄마 젤 귀요미"
기사입력 : 2024.06.28 오후 6:53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비키니를 입고 흥겨운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7일 황신혜가 자신의 SNS에 "신나게 점프.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헤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물속에서도 흥을 참지 못하는 황신혜의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딸 이진이는 "울 엄마 젤 귀요미"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쏘 큐트하세요", "유쾌한 언니", "완전 반전 매력"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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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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