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깊게 파인 의상 사이 살짝 드러낸 볼륨감…슬림핏 뒤태까지 '퍼펙트'
기사입력 : 2024.06.25 오후 1:26
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나나가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25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초미니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뒤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옐로우 원피스로 갈아입은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파인 의상 사이 볼륨감을 드러낸 나나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천사보다 아름다워요", "퍼펙트", "어떻게 이렇게 우아할 수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시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 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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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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