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장윤주가 파격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을 남기지 않고 화보 촬영 중인 듯한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가장 먼저 공개된 사진은 파격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파에 누워있는 장윤주가 상의를 탈의한 누드 상태로 사진을 촬영한 것. 특히 장윤주는 고혹적인 눈빛을 더해 완성도 높은 컷을 탄생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늘씬한 각선미를 모두 드러내는 바디 슈트를 착용하고 물 속에 들어가 촬영하는 듯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Sexy", "언니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요", "넘사벽 갓윤주"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 씨와 결혼, 슬하에 딸을 키우고 있다. 그는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돌싱' 서유리, 아찔한 글래머 자태 "야시시한 방송하는 사람 됐네"

▶ 효민, 풀파티 중 글래머러스 자태 "내 조개가 어때서"

▶ 한소희, 무슨 심경의 변화? 팔과 목에 칼라 타투한 '힙 걸' 그 자체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장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