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이 아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9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정안은 물놀이를 즐기기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이다.
특히 채정안은 4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 덕분인지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도 몸매가 후덜덜 하시네요", "우와 등근육", "바로 다이어트 시작해야겠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개인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로 팬들과 꾸준한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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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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