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모델 아이린이 발레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Little things mean the mos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코르셋 톱에 짧은 레깅스를 입고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발레 연습에 한창인 아이린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슬렌더 몸매가 돋보이는 가디건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누나는 늙지도 않네", "미모 여전하시네요", "너무 예쁜 발레리나",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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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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