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유채원, 단추를 몇 개나 푼 거야…속옷 리본까지 보이는 노출룩
기사입력 : 2024.06.17 오전 7:56
사진: 유채원 인스타그램
'변정수 딸' 유채원이 은근한 노출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6일 유채원이 자신의 SNS에 "Much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채원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의류브랜드로부터 받은 엽서를 들고 있다. 특히 옷 단추를 풀어헤친 채 속옷까지 노출한 유채원의 과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톱에 데님 팬츠를 입고 청춘 일상을 뽐내는 유채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1998년생으로 현재 쁘띠컨시어지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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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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