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6일 서정희가 자신의 SNS에 "북콘서트 살아있길 잘했어. 동주와 함께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북콘서트를 연 엄마 서정희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나선 서동주는 서정희의 레드 원피스와 상반된 매력의 블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꼭 닮은 미모로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한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와 딸 좋아요", "뭉클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달 책 '살아 있길 잘했어'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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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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