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가 진정한 콜라병 몸매를 인증했다.
최근 클라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버건디 컬러의 언밸런스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묵직한 볼륨감에 황금 골반 라인까지 자랑한 클라라는 단정하게 땋은 머리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할리우드 배우 마크 월버그와의 투샷이 담겼다. 핑크 원피스에 트위드 재킷을 입은 클라라는 한눈에 봐도 아름다운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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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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