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연인과의 여전한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지난 13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스튜디오에서 남자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빨간 리본을 얼굴에 두른 최준희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고, 연인은 그런 최준희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했다. 당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의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지만, 현재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44kg를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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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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