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가 골프웨어를 완벽히 소화했다.
지난 9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씨 고운 친구들과 해피한 라운딩"이라며 골프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맹승지는 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이너를 블랙 색상으로 선택해 아찔한 매력까지 더했다. 맹승지는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선택, 독보적인 글래머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95점 드리겠습니다. 승지님 미모에는 오점이 없네요", "더 예뻐졌어요", "진짜 계속 예뻐지면 반칙"이라는 등 감탄을 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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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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