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혜리와 에스파 카리나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수단 리나 아기 리나 에스파 리나 카리나"라는 글과 함께 카리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지난 7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 출연했다.
사진 속 카리나와 혜리는 하트가 그려진 병뚜껑을 들고 다정히 머리를 맞댄 모습이다. 특히 각 세대를 대표하는 미녀 두 사람의 비주얼에 감탄이 쏟아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강 조합이네", "심장 정지", "둘 다 미모가 미쳤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와 카리나는 정종연 PD가 연출한 '미스터리 수사단'에 함께 출연한다. 두 사람을 비롯해 개성 강한 수사단원 6인의 케미스트리로 기대감을 높이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은 오는 1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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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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