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돌싱 되더니 더 과감해진 자태…브라톱+마이크로 쇼츠에 '아찔'
기사입력 : 2024.06.08 오전 8:30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기은세 인스타그램


기은세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7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가방 어때?"라며 브랜드 'Chloe' 광고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브라톱과 기장이 짧은 하의를 입고 여기에 하의와 같은 색상의 셋업 카디건을 매치했다. 특히 기은세의 우윳빛 피부와 함께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이처럼 아찔한 자태에 네티즌들은 "가방이 안 보여요", "누나가 너무 예뻐요", "언니는 한계가 없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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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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