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사랑스러운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6일 허니제이가 자신의 SNS에 다낭 여행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다낭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출산 후 빠르게 복귀한 허니제이는 군살 없는 몸매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옆 허벅지에 자리한 큼지막한 타투도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우세요", "애기 낳았는데 몸매가 그래요?", "출산한 몸 맞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을 함께 발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4월 5일 딸 러브를 출산한 허니제이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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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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