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이 제주 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일하다가 머리에서 치이익 소리가 나서 가방에 아이패드 넣어서 카페에 왔는데 갑자기 머리가 뿅 상쾌해 지는 순간"이라며 "나는 이럴 때 제주에 반해버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지내는 모습이다. 특히 진재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페를 찾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나왔는데 저런 뷰라니", "선글라스 정보 궁금해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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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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