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4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14기 영숙이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3일 14기 영숙이 자신의 SNS에 "제가 좋아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엔 너도 나도 늘 다이어트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4기 영숙은 레몬빛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스파를 즐기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에 가녀린 어깨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낸 영숙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세요", "전설의 퀸", "섹시 걸"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4기 영숙은 지난해 방영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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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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