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두 팔 모으니 더 깊어진 골…청순 얼굴에 반전 몸매
기사입력 : 2024.06.04 오전 8:02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청순 섹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한 카페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깊은 라운드 넥 민소매에 셔츠를 걸친 최연수는 두 팔을 모으고 묵직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필름 카메라를 손에 들고 있는 그는 청춘 드라마 속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아름다우십니다", "섹시하고 앙증맞고 글래머러스하고", "대놓고 반칙이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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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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