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나연 인스타그램
지난 13일 이나연이 자신의 SNS에 "일단 올리고 눈치 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연은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비키니를 입은 이나연은 슬렌더 몸매 속 볼륨감을 과시,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핑크핑크 너무 예뻐", "남희두 눈치 보는 중", "예뻐, 하지만 가려주고 싶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나연은 JTBC GOLF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해 전 남자친구 남희두와 재결합했다.
▶ '견미리 딸' 이유비, 비키니 다 비치네…꿀벅지까지 아찔
▶ 장원영, 이렇게 말랐는데 글래머러스 자태…요정이 아닐리가
▶ '서정희 딸' 서동주, 글래머러스 여신은 남달라…청바지에 블랙티 입었을 뿐인데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