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미려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미려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김미려가 자신의 SNS에 "우린 아직 내일 보다 어리잖아요. 잊지 말아요. 가슴에 품고 있는 소녀감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려는 사랑스러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뜻 봐도 11자 학다리를 뽐내고 있는 김미려는 러블리 무드의 원피스부터 우아함과 섹시를 오가는 블랙 투피스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눈이 번쩍", "천사세요?", "세상뷰티풀", "워너비", "헐 모델이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미려는 69.1kg에서 58.2kg로 총 10.9kg를 감량했으며, 체지방량 역시 41.3%에서 34.2%로 7.1% 감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완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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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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