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이제이 인스타그램
제이제이가 결혼을 하루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이라며 "몸무게 달성은 못 했는데 그래도 거의 다 뺐다! 줄리엔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매일 식사를 하니까 식단 종류 조절은 못하고 양 조절과 틈새 시간에 엉덩이 펌핑하고 상체 관리 운동만 하고 있어요"라며 목표 달성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많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내 스스로 칭찬해 주려고요"라며 지금의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이제이는 결혼을 3개월 앞둔 시점부터 웨딩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내일(10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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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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