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가족들과 주말을 즐겼다.
지난 2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교진과 투샷을 게재하며 "주름도 닮아가는 우리는.."이라며 "괜찮아 그런거지. 여름이면 꼭 가야하는 클로브도 가고, 진짜 여름은 너다! 너무 예쁜거 많아서 정말 눈이 쑝쑝. 당 충전도 하고~ 넷이 똘똘 뭉쳐! 주말"이라고 돌아봤다.
사진 속 인교진과 소이현은 꼭 닮은 눈웃음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도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 클라라, 깊게 파인 드레스에 드러난 꽉 찬 볼륨감…아찔한 파티걸
▶ 트와이스 사나, 허리 보이게 연출한 유니폼…앉아 있어도 군살 제로
▶ '줄리엔강♥' 제이제이, 속옷 다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