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사랑스러운 아기 코끼리 타투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유비가 자신의 SNS에 나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푸른색 투피스 의상을 입은 이유비는 나비를 연상케 하는 크롭톱을 소화, 가슴 위에 자리한 아기 코끼리 타투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모 무슨 일 너무 예뻐요", "자꾸 반한다", "우리 모네",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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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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