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딸 최연수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24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자정부터 아침까지 밤새도록 이어지는 환상적인 밤의 무드를 담은 샤넬 루쥬 알뤼르 팝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샤넬뷰티 팝업스토어를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탱크톱에 핑크 체크 패턴 트위트 셋업을 입은 최연수는 볼륨감 넘치는 상체와 길쭉한 팔다리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과하게 예뻐요", "맨날 예뻐지네요", "착장 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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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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