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나비서가 이렇게 시크했나…김지원이 못 알아보겠어
기사입력 : 2024.04.21 오전 9:36
사진: 윤보미 인스타그램

사진: 윤보미 인스타그램


윤보미가 시크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20일 윤보미가 자신의 SNS에 "4월 19일 판다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업 스타일링 헤어에 스쿨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시크한 눈빛을 풍긴 윤보미는 '눈물의 여왕' 속 '나비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3주년 축하해요", "너무 예뻐요", "세젤예", "영원히 함께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비서' 역으로 열연 중이며, 최근 에이핑크 데뷔 13주년을 맞아 팬송 'Wait Me There'을 발매했다.

▶ 김유정, 워너비 핫보디로 성장한 아역…"잘 자랐다"


▶ 폭룡적 고윤정, 아찔 몸매 韓 마릴린먼로 등극…섹시 아이콘 노리나


▶ 유인영, 글래머가 상큼할 수 있구나…"나 사실 많이 어색해"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윤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