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51세 안 믿기는 비키니 핏…선명한 복근에 학다리까지 "우월해"
기사입력 : 2024.04.21 오전 9:25
사진: 최은경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무결점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최은경이 자신의 SNS에 "어디서 본 건 있는 릴스 초급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은경은 한 휴양지에서 다채로운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꾸준한 관리로 5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가진 최은경은 짙은 복근까지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너무 멋있어요", "우월한 다리 길이", "진짜 예쁘세요", "최고최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73년 생인 최은경 아나운서는 연기부터 진행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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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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