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민아 인스타그램

방민아가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방민아가 자신의 SNS에 "모녀 셋 여행이었더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모녀끼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니트 브라톱에 데님 핫팬츠를 입은 방민아는 다리 난간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무드 속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한 방민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왜 점점 예뻐지는 거야", "언니 너무 핫해요", "방콕 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방민아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에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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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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