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이와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50일 촬영♥ 설레서 잠이 안 오는 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2일 손연재는 아이와 함께 50일 촬영을 진행 중인듯 하얀색 민소매 셔츠 원피스 차림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강보에 둘러싸인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월 출산 소식을 전한 뒤 엄마가 되어가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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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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