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엄마 다 됐네…아이와 눈 맞추며 다정 미소
기사입력 : 2024.04.13 오전 11:15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이와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50일 촬영♥ 설레서 잠이 안 오는 나"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12일 손연재는 아이와 함께 50일 촬영을 진행 중인듯 하얀색 민소매 셔츠 원피스 차림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강보에 둘러싸인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지난 2월 출산 소식을 전한 뒤 엄마가 되어가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 클라라, 깊게 파인 원피스에 드러난 완벽 S라인…그림 같은 몸매


▶ '서정희 딸' 서동주, 꽉 찬 볼륨감 탓? 아찔한 드레스에 "부끄럽다"


▶ 고현정, 인스타 초보 맞네…"불금인데 죄송합니다" 사과한 사연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