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가 블랙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3일 김혜수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광고 촬영 중인 듯한 김혜수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원피스를 입은 김혜수는 소파에 앉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다리를 벌린 채 과감한 포즈로 뒤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기관리 끝판왕", "언니 만세", "아름답다는 의미를 다시 새깁니다", "스물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승무원 변신…뽀송한 공항 여신

▶ 보라, 가슴 가린 벨트 내려갈까 걱정돼…팬들 "옷 단속 나왔습니다"

▶ 경리, 오버핏 스쿨룩에 초미니 스커트로 뽐낸 섹시 각선미…"하루 종일 생각나"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