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치마 입고 다리 벌리면 위험해…섹시X큐티 블랙 미니 드레스 소화
기사입력 : 2024.03.30 오전 9:40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가 섹시 큐티의 표본임을 인증했다.
지난 29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1 or 2 난 1번이 찰떡콩떡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의상을 고르고 있는 듯 두 가지 착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중 오프숄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경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를 위한 옷", "고양이 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어깨 절대 지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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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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