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백리스 드레스 사이 드러난 타투…아찔 실루엣
기사입력 : 2024.03.30 오전 9:23
사진: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문가영 인스타그램


문가영이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지난 29일 문가영이 자신의 SNS에 해와 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홀터넥 화이트 쉬폰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문가영은 뒤가 훤히 뚫린 백리스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빛나는 별 문가영", "낮과 밤 둘 다 아름다워요", "아르테미스인 줄", "반짝반짝 예쁘잖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산문집 '파타'를 발매했다. '파타'는 발매와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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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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