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 인스타그램
S.E.S. 출신 슈가 여전한 요정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슈가 자신의 SNS에 "치이카와 가와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침대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루즈핏 맨투맨을 입고 있는 슈는 흘러내린 의상을 개의치 않는 듯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슈는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보고 싶어요", "언니가 더 귀여워요",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16년 상습 해외 도박으로 논란을 일으킨 슈는 이후 도박 치료 관련 자격증에 도전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 '최현석 딸' 최연수, 밀착 가디건 탓 도드라지는 글래머…시선강탈 깊은 골
▶ 맹승지, 깊게 파인 옷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베이글녀
▶ 치어리더 이다혜, 섹시 큐티 치파오 소화…가수 데뷔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S.E.S
,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