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깊게 파인 옷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아찔한 베이글녀
기사입력 : 2024.03.28 오전 9:33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맹승지가 베이글녀(베이비페이스+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7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특히 목 부분에 화려한 진주 목걸이를 더해 우아함을 더한 것은 물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해지며 독보적 자태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취향저격이에요", "미쳤다 너무 예뻐요",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놓고 싶어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코미디 연극 '킬러가 온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눈물의여왕' 이주빈, 역대급 아찔한 각선미에 어질…벤 "섹시해 못참아!"


▶ 이다해, 브라톱에 드러난 글래머러스 자태…'♥세븐' 반할 만


▶ 한소희, 류준열과 열애 인정 후 첫 게시물…오묘한 표정 관능적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맹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