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정아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24일 정아가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 있으면 사실 비키니는 입기 힘들잖아요. 비키니는 애들 없이 갈 때 실컷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푸른색의 셔링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스퀘어 넥 라인의 수영복 사이 보이는 정아의 볼륨감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보인 줄", "나이스 보디", "수영복 정보 필요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4월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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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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