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7개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아야네가 자신의 SNS에 "나 7개월 임산부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봐도...하다가 임신 전 사진 보니 아 맞네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7개월을 맞아 남편 이지훈과 함께 기념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임신 7개월차이지만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마른 몸매인 아야네는 임신 전 사진을 보고 살이 찐 것을 체감한 듯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후 얻은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딛고 결혼 3년 만에 딸을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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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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