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 16살인데 벌써 물오른 미모…얼마나 더 예뻐지려고
기사입력 : 2024.03.04 오전 7:58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사진: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 딸 이재시가 한층 성숙해진 무드를 풍겼다.

지난 3일 이재시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순백의 피부에 콧날을 자랑하듯 살짝 옆을 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이재시는 코트룩을 소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친구의 어깨에 기대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더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빠랑 꼭 닮았어요", "매력적이세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인 이재시는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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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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