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윤승아가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12시간 넘게 공항. 집에 가고 싶다"라며 "20시간 넘게 경유해서 가야하는데 이 문제에 대해 안내를 받으려면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겨야 한다고 한다"라며 하소연했다.
앞서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해외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상황 속 의미심장한 글이 게재돼 어떤 일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 6월 8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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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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