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캡처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가진 가수 김호중의 건강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김호중 출연이 예고됐다. 무대에서는 성량으로 관객을 사로잡던 김호중이지만, 그의 일상에서는 떨어진 꿀을 그대로 먹고, 바닥에 떨어진 멸치볶음 역시 그대로 주워먹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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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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